한국어 첫 문법

AUTHOR : Jang Hyang Sil , Yoo Hye Won
ISBN : 9788997134595
PUBLISHER : 공앤박
PUBLICATION DATE : January 18 ,2024,
SPINE SIZE : 0.10 inches
PAGES : 288
SIZE : 7.5 * 10.1 inches
WEIGHT : 1.9 pounds
CATON QTY : 16
PRICE : $35.95
As a surge of interest in Korean culture is observed around the world, so too is the surge in the number of people studying the Korean language. In South Korea, drawn mostly by the Korean language institutes within universities, the traffic of foreign exchange students and foreign workers has grown. Outside of South Korea, Korean has become the most used foreign language in Vietnam and the second-most used foreign language in Türkiye, India, Hong Kong, and Russia.
In line with such a phenomenon, the demand for Korean language instructors has also soared. The National Institute of Korean Language, which is responsible for creating Korean-language-related policies, is focused on training new Korean language teachers through the “K-Teacher Program for Abroad.” In addition, various institutions and organizations led by the Ministries of Foreign Affairs, of Justice, and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such as the King Sejong Institute, are actively carrying out programs to train language instructors who will go on to teach Korean to students from diverse backgrounds.
With a focus on recent developments in the Korean language education field, this book provides answers to questions that are bound to arise in the classroom. These answers are supported by teaching methods that have been perfected by Korean language educators and scholars with more than thirty years of experience under their belt. In particular, it addresses the difficulties of in-field educators as expressed in a survey conducted during the “Online Training Program for Overseas Korean Teachers” hosted by the Overseas Koreans Foundation. In other words, it is an experience-oriented book that offers effective solutions to successfully carrying out Korean language lessons in the classroom. Korean language instructors can use this book not only to study teaching methods that are directly applicable in the classroom but also to find model answers to ensure that their students reach a complete level of understanding.


Jang Hyang S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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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 Hye Won

Dong Hyeok Lee, By (author), Korea
Ryang Jin Kim, By (author), Korea
Seohyung Kim, By (author), Korea

1부 음운
01 모음 ‘ㅔ’와 ‘ㅐ’를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요?
02 단모음은 무엇이고 이중 모음은 무엇인가요?
03 반모음은 단모음과 어떻게 다른가요?
04 모음 앞에 쓰는 ‘ㅇ’과 받침에 쓰는 ‘ㅇ’은 같은 것인가요?
05 초성, 중성, 종성에 대해 알고 싶어요.
06 모음 ’ㅓ, ㅗ, ㅡ, ㅜ’는 어떻게 가르쳐야 효과적일까요?
07 한국어의 ‘ㄹ’ 발음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요?
08 ‘ㅂ/ㅍ/ㅃ’와 같은 발음은 어떻게 구별하여 가르쳐야 할까요?
09 한글 자음과 모음 중 어느 것을 먼저 가르쳐야 할까요?
10 교육상 효과적인 모음 제시 순서가 궁금합니다.
11 받침 발음은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요?
12 ‘옷 안’은 왜 [오산]으로 발음하지 않나요?
13 ‘끝이’는 왜 [끄티]가 아니고 [끄치]로 발음하나요?
14 겹받침 발음은 어떻게 가르쳐야 하나요?
15 ‘좋아요’의 발음은 왜 [조아요]인가요?
16 한국어 학습자들은 왜 ‘신라’를 [신라]로 잘못 발음할까요?
17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학습자들은 왜 ‘집만’을 [집만] 혹은 [지프만]으로 잘못 발음할까요?
18 경음화 현상은 언제 일어납니까?
19 단어 소리의 길이 차이를 가르쳐야 할까요?

2부 통사
01 한국어 조사에는 어떤 종류가 있습니까?
02 한국어 조사는 영어 전치사와 어떻게 다른가요?
03 ‘의’를 생략할 수 있는 경우에 대해 알고 싶어요.
04 ‘집에 간다’를 ‘집 간다’라고 표현해도 괜찮은가요?
05 ‘이번 시합은 우리 학교에서 이겼다.’에서 ‘우리 학교에서’는 주어인가요?
06 호격 조사를 가르쳐야 할까요?
07 ‘은/는’과 ‘이/가’는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08 한국어의 기본 문형이 궁금합니다.
09 이어진 문장, 안은 문장, 안긴 문장은 무엇입니까?
10 한국어에서 ‘-는 것’과 ‘-기’와 ‘-(으)ㅁ’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11 직접 인용과 간접 인용은 어떻게 표현하나요?
12 피동과 사동을 쉽게 구분하는 방법이 있습니까?
13 형용사는 왜 명령형 어미, 청유형 어미와 결합할 수 없나요?
14 불규칙 동사를 쉽게 구별할 교육 방법이 궁금합니다.


3부 의미
01 “칼을 갈다.”와 “밭을 갈다.”의 ‘갈다’는 다의어일까요, 동형어일까요?
02 다의어가 발생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03 파란색 신호등과 초록색 신호등, 어떤 표현이 맞을까요?
04 ‘(국물이) 시원하다’는 표현을 어떻게 설명하면 효과적일까요?
05 한국어의 압존법이 궁금합니다.
06 ‘그는 내일 내가 만날 사람이다.’의 시제가 궁금합니다.
07 “어제 할 일이 없어서 친구와 영화 보러 나갔어.”의 시제 표현이 올바른가요?
08 ‘자주 가던’을 ‘자주 갔던’이라고 표현해도 되나요?
09 ‘-는지 알다/모르다’는 언제나 의문사와 함께 사용해야 하나요?
10 ‘-아/어 놓다’와 ‘-아/어 두다’는 의미 차이가 있나요?
11 “물만 있어요.”와 “물밖에 없어요.”는 의미 차이가 있나요?
12 부정의 ‘안’과 ‘않-’은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13 ‘-(으)ㄹ 수 없다’와 ‘-지 못하다’는 의미 차이가 있나요?
14 윗사람에게 “수고하세요.”라고 하면 안 되나요?

4부 어문 규범
01 띄어쓰기를 어떻게 가르치면 좋을까요?
02 조사는 왜 앞말에 붙여 써야 하나요?
03 1음절 단어가 연속되거나 숫자와 단위 명사가 연결되는 경우의 띄어쓰기가 궁금합니다.
04 수를 적을 때의 띄어쓰기에 대해 좀 더 설명해 주세요.
05 한국어로 숫자를 읽을 때 고유어식 읽기와 한자어식 읽기는 어떻게 다른가요?
06 보조 용언의 띄어쓰기가 궁금합니다.
07 ‘홍길동씨’라고 붙여 써야 하나요, ‘홍길동 씨’라고 띄어 써야 하나요?
08 전문어(전문 용어)의 띄어쓰기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09 ‘다음에 뵐께요/뵐게요’ 중 어떤 것이 맞을까요?
10 ‘되요’, ‘돼요’ 중 어떤 표현이 맞습니까?
11 ‘바래’가 틀린 표현이고, ‘바라’가 맞는 표현인가요?
12 ‘도우미’와 ‘도움이’, ‘지키미’와 ‘지킴이’ 무엇이 맞나요?
13 ‘깡충깡충’은 어떻게 표준어가 되었나요?
14 ‘가셔요’가 맞나요, ‘가세요’가 맞나요?
15 ‘헷갈린다’, ‘헛갈린다’ 중 어느 것이 표준어인가요?